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MSI RNG 특혜 논란 (문단 편집) === 항저우 아시안 게임 연기로 인한 재점화 === 2022년 5월 6일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119/0002601563|아시안게임이 공식적으로 연기]]되면서 이 이야기가 다시 점화되었다. 전 LoL e스포츠 해설가 [[크리스토퍼 마이클스|몬테크리스토]]는 해당 소식 발표 이후 이 안건에 대해 LPL과 라이엇을 향한 강력한 비판의 의견을 몇 개의 트윗을 통해 내비쳤다. > 아시안게임이 공식적으로 연기되었다. LCK와 MSI의 공평한 경쟁(이 사건을 의미하는 듯하다.)은 이제 아무 [[항저우 아시안 게임|대가]] 없이 훼손된 셈이다. 유감을 표한다. > 아시안게임이 연기되었으니 RNG가 즉시 한국으로 와서 온라인으로 2022 MSI를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2022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pring|LPL 경기들]]이야 아시안게임이 없으니 9월로 연기가 가능하다. 그게 유일한 공평한 방법 아닌가?[* 다만 중국 팀들은 이미 아시안 게임과 관련 없이 [[상하이 봉쇄]]로 인해 부산에 올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라이엇은 이제 LoL e스포츠를 스포츠로 받아들일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받아들일지 결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공평한 경쟁이 깨진 건 존나게 역겹거든.[* 이전 트윗까지는 5월 6일에 작성되었고, 다음 트윗부터는 잠깐의 시간이 흐른 뒤 5월 7일에 작성되었다.] >---- > 모든 라이엇 관계자들이 "나는 크고 전통적인 스포츠의 팬이야!"라고 말하지만 아직도 그들의 최애 리그의 요구에 그들은 공평한 경쟁을 추구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그들만의 결정이 반영된다면 그들은 분노를 맞을 것이다. > 나는 솔직히 LPL을 제외한 모든 팀들이 왜 35핑으로 경쟁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지 않은지 모르겠다. 나는 압도적인 다수의 팀들이 취소된 토너먼트를 위해 여기 참석하지 않은 LPL에게 왜 벌을 주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 >일부 의역한 원본 [[https://twitter.com/MonteCristo/status/1522583544895221761?s=20&t=Sl7n8oIJXxcwHTGs5XTI4g|#]] 이미 중국 팀들은 아시안 게임과 관련 없이 [[상하이 봉쇄]]로 인해 부산에 올 수 없다. 하지만 중국은 아시안 게임을 대비한답시고 LPL 일정을 빨리 잡았기 때문에 부산에 올 수 없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반발이 매우 심했다. 그룹 스테이지가 끝난 5월 중순, 상하이 봉쇄 조치가 조금씩 해제되어감에 따라 심판 투입과 대회 장비 전달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한국 입국이 어렵다면 상하이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